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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결과 ‘준우승’ 대한민국,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서 1-3 역전패…시청률 도합 42% 돌파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6.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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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36년만의 4강 진출에 이어 남자 대표팀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 결승 무대에 오르는 신화를 써낸 U-20 대표팀의 축구 결승전 결과에 전국민이 이목이 모였다. 

16일(한국시간) 오전 1시 우치 스타디움서 한국과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이날 경기를 중계한 KBS2, MBC, SBS 지상파 시청률의 합이 42.49%로 나타났다. 전국민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입증한 것.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그러나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U-20 국가대표팀은 우크라이나와의 결승 경기에서 1-3으로 역전패하며 아쉽게 우승의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강인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한 대표팀은 결국 이번 대회서 만난 유럽팀(포르투갈, 우크라이나)에게 모두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전까지 엄청난 활동량으로 대표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던 선수들 역시 체력이 방전된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샀다.

하지만 이강인은 U-20 월드컵 역사상 아시아 선수로는 두 번째이자 대한민국 선수로는 최초로 골든볼(MVP)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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