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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근황?…긴 다리 자랑하며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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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전하며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설사님과함께 #을지유람 #Euljiro #중구청”이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좁은 골목에서 길을 걷다 뒤를 돌아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 인스타그램

또한 강소라는 편안한 바지와 신발을 매치하며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힐을 신지 않아도 완벽한 다리 라인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알고 봐도 놀라운 다리 길이”, “다이어트 자극짤 탄생”,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다 화보 각”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하고 있다.

1990년생인 강소라의 올해 나이는 29세, 키는 168cm 정도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출연하며 데뷔한 강소라는 영화 ‘써니’에서 하춘화를 연기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강소라는 ‘드림하이2’, ‘못난이 주의보’, ‘닥터 이방인’, ‘미생’, ‘맨도롱 또똣’,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 ‘파파로티’, ‘자전차왕 엄복동’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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