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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이엘리야, 시골길도 런웨이로 만들어…‘인형 같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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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매력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상큼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이 사진은 이엘리야가 사진을 찍은 배경이 모내기가 끝난 논이어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예쁘니까 배경이 보이지도 않네”, “뭘 해도 예뻐요”, “인형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이엘리야의 올해 나이는 29세다.

이엘리야는 지난 2013년 tvN 드라마 ‘바스껫볼’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데뷔 이후 이엘리야는 ‘참 좋은 시절’, ‘돌아온 황금복’, ‘쌈 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무라비’, ‘황후의 품격’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엘리야는 뛰어난 연기력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 완벽한 몸매를 갖춘 배우로도 이름을 알렸다.

한편, 이엘리야는 최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새 드라마 ‘보좌관’에서 윤혜원 역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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