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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접촉 불가 로맨스 ‘파이브 피트’, 충격 실화 다룬 ‘어린 의뢰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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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영화 ‘어린 의뢰인’과 ‘파이브 피트’를 소개해 화제다.
 
15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토이 스토리 4’, ‘사탄의 인형’(리부트), ‘마담 싸이코’, ‘진범’, ‘파이브 피트’, ‘북클럽’, ‘수상한 그녀’, ‘어린 의뢰인’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친절한 기리씨’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어린 의뢰인’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2003년 작품 ‘선생 김봉두’, 2007년 작품 ‘이장과 군수’ 등을 연출한 장규성 감독의 신작이다. 이동휘, 유선, 최명빈, 이주원이 주연을 맡았고, 고수희, 서정연, 원현준, 이나라, 이로운, 이봄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영화 ‘어린 의뢰인’은 지난 2013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실화를 다룬다. ‘칠곡계모아동학대사건’의 7살 친동생을 죽였다는 10살 소녀의 믿을 수 없는 자백을 소재로 사용한 것이다.

아울러 ‘그 남자 그 여자 그리고, 음악’ 코너를 통해서 소개한 접촉 불가 로맨스 ‘파이브 피트’ 또한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배우 출신의 신예 감독 저스틴 밸도니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파이브 피트’는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 6피트 이하로 접근도 접촉도 해서는 안 되는 CF(낭포성 섬유증)을 가진 ‘스텔라’와 ‘윌’의 사랑 이야기다. ‘윌’ 역은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는 영건 배우 콜 스프로즈가 맡았으며, ‘스텔라’ 역은 ‘23 아이덴티티’와 ‘지랄발광 17세’ 등에서 조연으로 나와 깊은 인상을 남겼던 헤일리 루 리차드슨이 맡았다.

KBS1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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