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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강태성♥정아라, 오늘 결혼 → 인생 제 2막 시작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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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강태성과 정아라가 15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강태성과 정아라는 이날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가족과 친한 지인들과 함께  진행된다.

앞서 소속사 측은 “강태성이 예비 신부의 깊은 배려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엑스포츠뉴스에 밝힌 바 있다.

강태성-정아라 / 정아라 인스타그램

또한 강태성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아라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성은 “주변에서 ‘오빠가 잘해주지? 잘해 줄 거야’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거다. 사실 그렇게 잘 해주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변하지 않는 건 잘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죽을 때까지 놓지 않고 끝까지 할게. 부족하겠지만 지켜봐 줘. 너무 고맙고 제대로 된 프러포즈 꼭 할게. 사랑해”라고 정아라를 향한 영상편지를 통해 진심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정아라의 깜짝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정아라는 강태성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고 이제 곧 부부로 살게 될 텐데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재미있게 서로 위해주면서 예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그는 “그리고 결혼 전에 이거 하나만은 약속하고 싶었다”며 “오빠가 늘 걱정하는 어머니, 내가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친구처럼 다정한 며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우리 서로의 부모님께 좋은 친구가 되어드리자”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정아라는 “이 말을 내가 먼저 하는 건 어떨까 고민을 했었다”며 “나랑 결혼해줄래요?”라고 프러포즈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이처럼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낸 강태성과 정아라는 15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제 2의 삶을 시작한다. 

한편, 강태성은 지난 1997년 1집 앨범 ‘YOU&OURS’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찍히면 죽는다’, ‘마법의 성’과 드라마 ‘명성황후’, ‘추노’, ‘당돌한 여자’, ‘49일’, ‘유령’, ‘청담동 스캔들’, ‘피고인’,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간에 활동명을 강성민에서 강태성으로 개명하기도 했다. 

정아라는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출신 배우다. 그는 데뷔 이후 영화 ‘너는 펫’, ‘우유시대’, 드라마 ‘싸인’, ‘유나의 거리’, ‘가족의 탄생’, ‘별별며느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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