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궁합’ 이승기의 훈훈함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필 저위치에..콧물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거울 앞에 서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멋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으로 데뷔했으며 1987년 1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논스톱5’, ‘소문난 칠공주’, ‘1박2일 시즌1’, ‘찬란한 유산’, ‘강심장’,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 로맨틱’,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꽃보다 누나’, ‘너희들은 포위됐다’, ‘신서유기’, ‘화유기’, ‘집사부일체’, ‘프로듀스48’, ‘궁합’, ‘오늘의 연애’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그가 출연한 ‘궁합’은 2018년 2월 28일 개봉했으며 총 110분 한국 12세 관람가 영화다.
감독은 홍창표이며 심은경, 이승기, 김상경, 연우진 등이 출연했다.
관객수는 1,340,149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