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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엑스투’ 홍진영, 언니 홍선영과 똑닮은 미모 뽐내…‘나이 잊은 청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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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300 엑스투’가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tvN ‘300 엑스투’에서는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홍진영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워있는걸 좋아하는 내가 가장 눕기가 싫을때.. 그건바로 #치과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치과 의자에 누워 뾰로통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언니 홍선영과 똑 닮은 나이를 잊은 청순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홍진영 인스타그램
홍진영 인스타그램

홍진영은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인 가수다.

2009년 ‘사랑의 배터리’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홍진영은 특유의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어 ‘내 사랑’, ‘부기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명실상부 트로트퀸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그는 언니 홍선영과 함께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홍선영과 홍선영 자매가 출연 중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오고 있다.

최근 홍선영이 출연한 tvN ‘300 엑스투’는 뮤지션과 300명의 팬들이 선보이는, 이 세상 단 한 번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단 한 번의 떼창 퍼포먼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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