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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연예가중계' 배우 강하늘, 악역이 들어온다면? "대본이 좋다면 하겠다"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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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4일에 방송한 '연예가 중계'에서는 양현석 대표의 사퇴와 박유천의 구형, 스타들의 입대소식, 강하늘의 인터뷰 등이 방송되었다. 

 

 

'연예가 중계' 캡쳐
'연예가 중계' 캡쳐

 

비아이의 마약복용을 폭로한 공익제보자 A씨는 진술을 번복함에 있어서 양현석의 회유와 협박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다시 비아이가 마약을 복용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비아이는 돌연 팀 탈퇴를 선언했다. 현재 제보자로 한서희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가 중계' 캡쳐

 

비아이가 복용했다고 알려진 마약은 환각이 아주 심한 마약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제보자는 양현석을 만났을 당시 일본에 보내서 약물을 다 빼내면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연예가 중계' 캡쳐

 

여러 의혹이 짙어지자 양현석은 돌연 YG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직책에서 사퇴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검찰은 수사를 준비중이다. 

 

'연예가 중계' 캡쳐

 

한편 마약 혐의를 받고있었던 박유천의 첫 공판이 열렸고 검찰은 그에게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앞으로 어떤 최종적인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연예계 부부스타로 차상욱 차예련 부부, 윤상현 메이비 부부, 이동건 이윤희 부부, 조정치 정인 부부, 이병헌 이민정 부부, 제이쓴 홍현희 부부, 이상욱 김소연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보여졌다.

 

'연예가 중계' 캡쳐
'연예가 중계' 캡쳐

 

부부들이 처음 만났을 때와 데이트 에피소드 등을 인터뷰를 통해 알아냈는데 이상욱 김소연 부부는 연애시절 데이트를 아침 7시부터 하는 부지럼함으로 놀라게 했고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이민정이 아침마다 진수성찬을 차려준다고 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음 소식으로는 스타들의 입대러시가 전해졌다. 박형식과 황찬성이 진짜 사나이가 되기 위해 군입대를 했다. 짧은 머리를 한 이들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씩씩하게 입대를 했다. 

 

'연예가 중계' 캡쳐

 

선행의 아이콘 션이 '베테랑' 에 출연해서 서태지와 아이들 백댄서로 데뷔하고 실제 기부액이 40억이 아니라 53억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 내내 끝없는 아내사랑과 아이들 사랑으로 훈훈함을 자아냈고 신곡 발표도 봉사때문에 미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가 중계' 캡쳐

 

조규현이 소집해제 후 '쿡 앤 톡'에 출연해서 최근 요리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떡을 좋아한다며 그만의 레시피로 떡볶이과 불어묵김밥를 만들었고 그 맛은 정말 좋어서 박수가 나왔다. 

 

라이브초대석에 배우 강하늘이 등장해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전역 후 첫 인터뷰를 연예가중계에서 하기로 약속을 하고 이 날 약속을 지키러 와서 다들 감동했다. 그는 전역 후 혼자 있는 시간과 맥주가 너무 고파서 혼자 맥주를 마셨다고 했다. 면회왔던 연예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사람은 영화 '기억의 밤' 식구들이라고 밝혔다. 

 

'연예가 중계' 캡쳐

 

군에 있을때 제일 즐겨본 프로그램인 아이돌 방송을 보면서 일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휴가중에서도 부모님 식당에서 맨발로 서빙하는 모습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었는데 그는 군에 있는 동안 부모님을 못 도와드린 것이 미안해서 휴가 나오자 마자 식당으로 갔다고 했다.

 

'연예가 중계' 캡쳐

 

'동백꽃 필 무렵'에 캐스팅된 이유를 묻자 대본이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했고 극 중 순정남 역할과 본인의 싱크로율을 묻자 비슷하다고 답했다. 이상형을 묻자 '택시기사님들에게 잘하는 여자' 라고 밝혀서 눈길을 끌었다. 강하늘의 애창곡은 김광석의 노래라고 밝혔다. 악역이 들어온다면 받아들이겠냐고 묻자 대본이 좋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인생캐릭터를 묻는 질문에는 영화 '스물'에서 맡았던 역할이라고 답했다. 

 

'연예가 중계' 캡쳐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냐고 묻자 "저를 만나는 사람들이 얼굴찌뿌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 답했다. 신현준은 강하늘에게 인간냄새나는 배우라고 추켜올렸다. 마지막으로 그는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차분하고 울림있는 목소리로 불러주었다. 

 

'연예가 중계' 캡쳐

 

'같이 퇴근할까요' 에서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출연진들이 모여서 늦은 밤에 브런치를 함께 먹었다. 이들은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대규모 배우가 출동하고 마지막 전투씬이 압권이라고 설명했다. 랜슬롯 역할을 하는 세 사람은 항상 칼을 맞는 역할이라 멍투성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모두가 뮤지컬의 한 소절을 같이 부르면서 멋진 하모니를 선사했고 이지훈은 냉동인간 수준의 외모와 가창력을 자랑하며그의 데뷔곡인 '왜 하늘은'을 열창해서 모두를 즐겁게 했다. 해적 룰렛을 하면서 칼을 찔러넣던 이들은 엄기준이 당첨되어 벌칙검을 뽑았다. 원기준은 '연예가중계 1회 출연'이라는 벌칙을 담담하게 받아들고 인증샷까지 촬영했다. 

 

'연예가 중계' 캡쳐

 

두번째 게임에서도 엄기준이 당첨되어 '애교발사'라는 벌칙을 받고 낌찍한 애교를 발사하여 다들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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