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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윤선우의 “이채영과 헤어져라”에 주먹 날리고… 김산호에게 “나 바람났다. 이영은-송민재 부담스럽다” ‘고백’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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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김사권이 이채영 동생 윤선우에게 주먹을 날리고 김산호에게는 바람났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상원(윤선우)은 준호(김사권)를 찾아가서 상미와 헤어지라고 경고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그러자 준호(김사권)는 상원(윤선우)의 말을 거절하며 돌아섰고 상원(윤선우)은 “금희씨가 안됐다”고 말했다.

이에 준호(김사권)는 화가 나서 상원에게 주먹을 날렸고 금희(이영은)는 이를 목격하게 됐다.

금희(이영은)는 두 사람의 싸움을 말리게 됐는데 상원(윤선우)은 자신이 실수해서 준호를 화나게 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금희(이영은)는 집으로 들어와서 준호(김사권)에게 “무슨 일이냐?”라고 따지자 준호는 상원에게 물어보라고 화를 내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금희(이영은)는 준호(김사권)에게 “당신 혹시 바람났냐? 우리 엄마가 그러더라”고 물었고 준호는 “마음대로 생각하라”고 하면서 집을 나갔다.

한편, 상원(윤선우)은 집으로 돌아왔고 상미(이채영)는 상원이 준호와 싸웠다는 것을 알게 됐다. 

상미(이채영)는 상원(윤선우)에게 “너 한준호씨 만났니? 네가 뭔데 그 사람 만나냐?”라고 물었고 상원은 “나 누나 동생이야”라고 답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한편, 준호(김사권)는 석호(김산호)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가 “형 나 바람났어. 농담 아니다. 지금 이 전화도 그 사람 전화다”라고 고백했다. 

석호(김산호)는 준호에게 “재수씨도 아냐? 재수씨 알기 전에 끝내”라고 했고 준호는 “나 그 여자 욕심난다. 내가 이럴 줄 몰랐다. 그 여자랑 결혼하면 내가 가질 수 없는 걸 한번에 갖게 될 것 같다. 금희는 부담스럽다. 여름이도”라고 답하면서 준호와 금희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29일 ‘여름아 부탁해’의 지상파 시청률은 13.3%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 ‘여름아 부탁해’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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