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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포츠 선수 100위 선보여…‘NBA 파이널 MVP’ 카와이 레너드-‘먹튀’ 알렉시스 산체스 등 선수들 연봉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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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포브스가 지난 11일 가장 높은 수입(연봉+광고협찬 등)을 받는 스포츠 스타 100명을 선정해 많은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위부터 3위까지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등 축구선수들이 차지한 가운데, 20위 밖에 위치한 선수들의 수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위는 코너 맥그리거로, 총 4,700만 달러(연봉 3,200만 달러+협찬 1,5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이종격투기 선수들 중 최고 금액이다.

22위는 디마커스 로렌스가 차지했다. 그의 수익은 총 4,690만 달러(연봉 4,680만 달러 + 협찬 15만 달러)로, 미식축구 선수 중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3위는 브라이스 하퍼다. 총 4,450만 달러(연봉 3,800만 달러+협찬 6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한다.

포브스 캡처
포브스 캡처

24위부터 26위까지는 NBA 선수들이 차지했다. 각각 크리스 폴, 카이리 어빙, 지아니스 아데토쿤포며, 수익은 4,380만 달러, 4,330만 달러, 4,320만 달러였다.

데미안 릴라드가 4,110만 달러(연봉 2,810만 달러 + 협찬 1,300만 달러)의 수익으로 29위에 올랐다.

31위에 오른 블레이크 그리핀은 3,910만 달러(연봉 3,210만 달러 + 협찬 7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32위에 오른 로리 맥길로이는 3,900만 달러(수당 800만 달러, 협찬 3,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에 이어 골프선수 중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샌디에이고로 이적한 매니 마차도는 3,480만 달러(연봉 3,430만 달러 + 협찬 500만 달러)의 수익으로 38위에 올랐다. 일명 ‘값신’으로 불리는 보스턴의 데이빗 프라이스는 3,170만 달러(연봉 3,070만 달러 + 협찬 95만 달러)의 수익으로 50위에 안착했다.

포브스 캡처
포브스 캡처

클레이튼 커쇼는 3,070만 달러(연봉 3,000만 달러 + 협찬 70만 달러)의 수익으로 54위를, 저스틴 벌랜더는 2,950만 달러(연봉 2,850만 달러 + 협찬 100만 달러)의 수익으로 61위에 올랐다. 알버트 푸홀스는 2,800만 달러(연봉 2,730만 달러 + 협찬 70만 달러)의 수익으로 73위를 차지했고,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2,740만 달러(연봉 2,540만 달러 + 협찬 200만 달러)의 수익으로 77위에 올랐다.

최근 내한했던 폴 포그바는 3,300만 달러(연봉 2,900만 달러 + 협찬 400만 달러)의 수익으로 44위에 올랐다. 일본서 마지막 불꽃을 불태우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3,250만 달러(연봉 3,000만 달러 + 협찬 250만 달러)의 수익으로 46위에 올랐다.

포브스 캡처
포브스 캡처

7억원의 주급으로 잘 알려진 알렉시스 산체스는 3,080만 달러(연봉 2,830만 달러 + 협찬 250만 달러)의 수익으로 53위 올랐고, 킬리안 음바페는 3,060만 달러(연봉 2,660만 달러 + 협찬 4백만 달러)의 수익으로 55위에 올랐다. 음바페는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가장 어리다.

이적을 선언한 앙투안 그리즈만은 2,770만 달러(연봉 2,320만 달러 + 협찬 450만 달러)의 수익으로 75위에 올랐다.

한편, NBA 파이널 MVP에 빛나는 카와이 레너드는 2,870만 달러(연봉 2,320만 달러 + 협찬 550만 달러)의 수익으로 7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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