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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야구선수와 결혼하지 않겠단 김석류 사로잡은 비결은?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6.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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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풍문쇼’ 야구선수 김태균 부인이자 아나운서인 김석류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아나운서를 사랑한 스포츠 스타 김태균에 대해 조명했다. 

채널A ‘풍문쇼’ 방송캡쳐 

김태균 선수는 구단 내 가장 높은 연봉인 10억을 자랑하며 프로 야구 선수 내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지난해 기준 김태균 선수의 몸값은 국내 누적 연봉 122억 1500만원으로 프로야구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평균 연봉도 김태균 선수가 7억 6000만원으로 1위, 이대호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정영진 위키프레스 편집장은 “남편이 스포츠 스타라는 이유로 결혼하는 분들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이 있다. 속물근성을 얘기하신는 분들이 있는데 매일 경기장에서 만나다 보면 서로 끌리는 건 당연한 일이다.설령 능력에 매력을 느꼈다 하더라도 그렇게 욕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야구 선수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김석류를 사로잡은 김태균 선수의 비결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렸다.

김태균 선수는 일본 진출 당시 일본 유학 준비 중이던 김석류에게 “너도 혼자면 외롭고 나도 혼자 오래 여기 있으니까 같이 살자”고 고백했다고. 이후로도 김석류에게 지속적인 구애를 펼친 끝에 김태균은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2010년 12월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딸을 두고있다.

김석류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그는 2006년 한국 경제 TV의 아나운서로 일하며 2007년 KBS N에 입사 후  채널 KBS N Sports에서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국내 프로 야구, 프로 축구, 프로 배구, 프로 농구, 씨름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현장 아나운서로 활약하였고, 이탈리아 프로 축구 리그에 관한 TV 프로그램‘띠아모 세리에 A ’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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