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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 박하나-임주환, 의외의 케미 선보이는 커플…“잠든 후쿠다와 떨떠름한 차정임”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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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이몽’ 박하나가 임주환과 함께한 사진이 화제다.

박하나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하시는거죠?#ㅎㅎ#임주환님#멋짐뿜뿜#근데 왜 제 옆에서~~ 혹시 주무시는건가요? #오잉#후쿠다#차정임#이몽 낼도 본방사수 해주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오묘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의 뒤편에서 고개를 젖히고 잠을 자는 듯한 온주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주환-박하나 / 박하나 인스타그램
임주환-박하나 / 박하나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케미 새롭다...”, “하나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인형”,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했다. 가수 생활을 하다 지난 2012년 영화 ‘러브픽션’과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박하나는 드라마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란제리 소녀시대’, ‘숨바꼭질’ 등에 출연하며 필로그래피를 쌓았다.

경희대학교 출신 한의사와 현재 공개 열애 중인 그는 최근 종영한 MBC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해 성형 전 윤마리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후속으로는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등이 출연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작 ‘이몽’이 방영되고 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차정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차정임은 의열단 단장 김원봉(유지태 분)에게 협력하는 양장점 디자이너다. 반면 임주환은 조선총독부 법무국 검사 후쿠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박하나는 tvN ‘위대한 쇼’에도 캐스팅을 확정, 송승헌, 이선빈, 임주환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위대한 쇼’의 방영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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