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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류담 측 “2015년 아내와 합의 이혼 진행…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했다” (전문)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6.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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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최근 40kg 감량에 성공한 류담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14일 류담의 소속사 sidusHQ 측은 “류담 씨는 2015년 원만한 합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하여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왔다”고 덧붙였다.

류담 인스타그램
류담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가족들과 주변 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왜곡된 기사와 악의적인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뉴스1은 류담이 지난 2015년 아내 A씨와 합의이혼을 했다고 단독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담은 결혼 4년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 아이는 없었으며 전처를 배려해 그간 주변에도 가정사를 알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류담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엽기적인 그녀’, ‘정글의 법칙’, ‘돈꽃’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류담은 지난 3월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당시 그느 4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아래는 sidusHQ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sidusHQ입니다.
금일 6월 14일(금)에 보도된 류담 씨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우선 좋지 못한 소식을 들려드리게 되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실 확인 결과, 류담 씨는 2015년 원만한 합의 후 이혼 절차를 마쳤습니다.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하여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왔습니다.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가족들과 주변 분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왜곡된 기사와 악의적인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류담 씨는 앞으로도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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