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이 반한 사랑스러운 모습…‘동상이몽 기대돼’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추자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20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미소를 보이며 깜찍한 포즈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상이몽 기대돼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동상이몽2‘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동상이몽2’ 100회를 맞이해 ‘홈 커밍 데이’특집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둘은 지난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2018년 6월 첫아들 바다를 품에 안았다.

또한, 최근 서울 모처에서 돌잔치와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했으며 결혼식 축의금을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추자현은 1979년 1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우효광은 1981년 5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둘은 2살 차이 난다.

추자현은 얼마 전까지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아름다운 세상’은 총 16부작으로 지난 5월 25일 방영 종료됐다.

추자현은 ‘아름다운 세상’ 이후 차기작으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도 출연한다.

‘아스달 연대기’는 지난 1일 첫 방송됐으며 앞으로 매주 토, 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