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수 김태우 아내(부인) 김애리가 패리스힐튼 화장품 런팅파티에 참여했다.
최근 김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and Bling Bling Theme.skincare launching par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애리는 화려한 의상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시스루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자랑한 그녀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너무 멋져요”, “빛난다 빛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우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아내 김애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있다.
김태우는 1990년 그룹 god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솔로 앨범뿐만 아니라 최근 그룹 활동도 재개하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태우 아내 김애리는 두두베베 대표이자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경영이사를 맡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4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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