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해피투게더 4’ 슈퍼주니어 규현, 역대급 굴욕 팬인 줄 알았더니 “담배 좀 사다 주세요”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6.14 11:3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예지 기자] ‘해피투게더 4’에 슈퍼주니어 규현이 지우고 기억에 대해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4’에서는 ‘자세히 보아야 엄친아다’ 특집으로 김수용, 윤정수, 오상진, 규현, 딘딘, 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규현에게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규현은 “슈퍼주니어 데뷔 초에 무사히 첫 활동을 마치고 동네에 친구들을 만나러 갔는데 첫 외출이니까 현역 아이돌답게 풀세팅을 하고 갔는데 어떤 여학생 두 분이 계속해서 저를 미행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역시 인기는 감출 수가 없는 건가?’ 생각했다. 사인회에서 팬들을 만난 적은 있지만 길거리에선 처음이니까 ‘사진은 안되고 사인은 괜찮겠다’ 생각하고 그 여학생 두 분에게 ‘네~무슨 일이세요?’라고 했더니 담배 좀 사다 달라고 진짜 110% 리얼 실화다”라며 자신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에 대해 언급했다.

‘해피투게더 4’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4’ 방송화면 캡처

오상진은 “말로만 듣던 담배셔틀이네요”라고 말했다.

규현은 그 친구들이 껌 좀 씹던 여학생들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딘딘은 규현에게 “뭔가 사줄 거 같은 상이었나보다”라며 반응을 했다.

이에 규현은 허탈한 듯 웃어 보였다. 이어 “그 당시 제가 빠른 연생이라서 법적으로 담배 구입 불가한 나이였다. 그래서 그 여학생 두 분께 ‘제가 아직 성인이 아니라서요’라고 말했더니 저를 되게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피투게더 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