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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여기 둘레가 두꺼우면 돌연사 위험과 암, 당뇨 위험 증가! 예방법은?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6.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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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4일에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에서는 신체둘레의 비밀에 대해 알아보았다.


체중이 많아도 둘레가 적으면 좋은 경우가 있다고 했다. 우리 몸은 근육량이 많아야 할 곳은 두꺼워야 하고 지방질이 적어야 하는 곳은 둘레가 적을 수록 좋다고 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허리둘레가 굵으면 내장지방을 의심해야 하는데 내장지방은 피하지방과 달리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된다고 했다. 대사증후군이 생기면 암의 발병률이 높아지기도 한다. 허리둘레가 5센티 늘어날때마다 남성은 사망 위험도가 7%증가, 여성은 9%가 증가하며  나이들수록 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이 줄어들어 내장지방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그래서 나이 들수록 체중은 그대로인데 허리둘레가 두꺼워진다.  

골반과 갈비 사이에 줄자를 두르고 배에 힘을 빼고 재 보면 허리둘레를 제대로 잴 수 있다. 남성은 허리둘레가 90센티 이상, 여성은 87센티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라고 했다. 마른비만형의 몸은 외관상으로는 날씬한 것 같은데 체지방율이 높은 사람을 말하며 주요원인으로는 운동부족, 불균형한 식습관을 들 수 있다. 

허리둘레가 굵으면 숨쉬기 운동이나 병따개운동을 하면 도움이 되며 하는 방법은 숨쉬기 운동의 경우, 아랫배까지 깊숙하게 복식호흡을 하면 지방연소를 도울 수 있고 변비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이 때 들이마시면서 3초, 내쉬면서 7초를 유지하면서 5분에서 10분 정도하면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운동량이 늘어서 지방을 태울수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병따개 운동은 호흡법을 유지하면서 개구리가 뛰어오를 때의 모습처럼 운동을 하면 허리둘레에 감소에 도움이 된다. 

허리둘레는 운동으로만 뺄 수 있어서 여자는 근력운동을, 남자는 식이조절부터 해야한다. 남자분들은 음주와 인스턴트,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고 숙면해야 한다.  

목 둘레가 굵으면 심뇌혈관 질환, 돌연사 위험이 높아진다. 상체비만도의 지표이기도 하는 목 둘레는 남자 37센티, 여자 33센티가 넘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당뇨위험이 높아진다. 목에는 경동맥이 있는데 동맥벽은 동맥경화가 오면 혈관이 점점 두꺼워져서 초음파로 검진을 해보면 병의 유무를 알 수 있다. 동맥경화가 심해지면 돌연사가 오기도 하며 목둘레가 두꺼워지면 수면무호흡증의 위험도 커진다. 목둘레는 목울대 밑에 줄자를 재보면 된다. 

허벅지가 가늘어지면 당뇨위험이 커지는데 허벅지 근육량이 많으면 신진대사 기능향상에 도움이 된다. 허벅지 둘레는 엉덩이 바로 밑쪽 가장 두꺼운 부분을 재면 되는데 남성 60센티, 여성 57센티 이하면 근육량이 적은 것이니 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울 것을 조언했다. 계단 오르기와 커플 스쿼트로 근육량을 늘릴 수 있으나 다만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근육에 힘을 많이 주고 올라가야 한다. 

종아리가 가늘면 골절위험이 높아지고 근감소증위험도 커지며 혈관펌프기능이 떨어져서 혈전이 생길 수 있다.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 돌연사나 중풍위험이 매우 커진다. 종아리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까치발걷기,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캡쳐

 

상체둘레는 줄이고 하체둘레는 늘리는 것이 오늘의 키 포인트였다. 

다음에는 무릎 관절염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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