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생생정보마당’ 창원 가볼 만한 곳… 퇴촌 토마토 축제+무안 황토 갯벌 축제+춘천 막국수 닭갈비 축제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6.14 11:3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병훈 기자] 14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글로벌 친구들과 함께 경상남도 창원시를 찾았다.

먼저 들어간 곳은 창원시 창동예술촌이다. 자석에 끌리듯 가게로 들어간 이곳에서 한복 매력을 탐방했다.

다양한 색감의 원단이 가득한 한복 가게는 녹의홍상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산 기원, 백년해로, 부귀의 상징인 녹의홍상을 입으면 멋진 아들과 화목한 가정을 갖는 것으로 전해진다.

창원시 필수 코스는 바로 세계주류박물관. 한국 최대 규모의 세계주류박물관으로 전 세계 160여 개국 3,000여 점의 술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 각국의 전통주부터 북한의 인삼주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특히 글로벌 친구들은 칼을 연상하는 네팔의 술에 주목했다.

네팔 친구는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를 두고 네팔까지 왔을 때 단지 칼로 승리했다”며 칼의 승리를 기념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친구는 보드카가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이제 러시아에서는 보드카를 잘 안 마신다며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만 마신다고 전했다.

이곳은 옛 모습을 재현한 전시관이다. 1980년대 옛날 소주 대병까지 그대로 재현했다. 그저 신기하기만 한 글로벌 친구들.

100년이 넘는 근대 건축물 양식이 살아있는 진해 근대문화역사길을 지나면 백범 김구 선생 친필 시비를 만날 수 있다.

백범 김구 선생 친필 시비는 1946년 진해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해안경비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조국해방을 기뻐하면서 남긴 친필 시를 화강암에 새겨 만든 비석이다.

백범 김구 만큼 훌륭한 위인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찾던 중 1회 군항제 사진을 보게 됐다.

1963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군항제는 이순신 장군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멋진 벚꽃 경치를 함께 즐겼다.

1952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세워진 이순신 장군 동상은 한국전쟁 참화 속에서도 임진왜란 360년을 맞아 시민의 성금으로 이뤄지게 됐다.

남해를 지키던 그때처럼 남해를 향해 우뚝 서 있었다. 글로벌 친구들이 이순신 장군 동상과 함께 인증샷을 찍은 후 찾은 곳은 진해식물박물관이다.

진해 앞바다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곳 진해식물박물관은 3천여 종의 풀과 꽃, 나무를 볼 수 있다.

사계절 순서에 맞춰 꽃을 피우거나 단풍,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정원이다.

글로벌 친구들은 호수 위에서 즐기는 음악 분수와 함께 창원의 매력을 더했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토마토 축제를 즐기러 스페인까지 갈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퇴촌 토마토 축제가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 풀장에서 뛰어놀 수도 있고 토마토 속 황금 찾기, 축하 공연, 노래 자랑, 열린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초대형 스파게티를 나눠 먹는 1,000인의 스파게티 이벤트와 눈과 입을 사로잡는 이색 토마토는 덤이다.

직접 토마토까지 수확을 할 수 있고 좋은 품종의 토마토를 즉석에서 구매할 수 있다.

퇴촌 토마토 축제는 2019년 6월 13일(목) ~ 16일(일), 장소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요금은 무료(일부 체험 행사 유료)다.

전남 무안에서는 황토 갯벌 축제가 시작됐다. 무안 명물인 농게, 낙지, 장어를 맨손으로 잡기 위해 황토벌에 온몸을 던져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스포츠, 갯불 불꽃 쇼, 황토 짚불 구이, 바다 낚시, 이색 공연까지 준비되어 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는 2019년 6월 14일(금) ~ 16일(일), 전남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열린다. 요금은 무료(일부 체험 행사 유료)다.

춘천에서는 닭갈비, 막국수 축제가 한창이다. 더운 여름을 챙겨줄 매콤 달콤한 막국수와 춘천 명물 닭갈비를 먹을 수 있다.

맛 투어를 좋아한다면 경춘길 드라이브 겸 먹방 투어도 즐겨 보는 게 어떨까.

춘천 막국수 닭갈비 축제는 2019년 6월 11일(화) ~ 16일(일), 춘천역 앞 행사장에서 열린다.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