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여교사’ 유인영이 이원근, 박성웅과의 친분샷을 공개했다.
최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웅 오빠랑 나랑 원근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이원근, 박성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셋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날로 예뻐지는 것 같아요”, “와 언니 진짜 세상 혼자 사시네요 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인영과 이원근은 함께 영화 ‘여교사’에 출연한 바 있다.
‘여교사’는 지난 2017년 1월 4일 개봉했으며 총 96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다.
드라마, 멜로, 로맨스 영화이며 감독은 김태용 출연으로는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 이희준, 기주봉 등이 있다.
관객수는 118,621명을 기록했다.
한편, 유인영은 1984년 1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러브홀릭’, ‘눈의 여왕’, ‘미우나 고우나’, ‘내사랑 금지옥엽’,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바보엄마’, ‘원더풀 마마’, ‘가면’,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4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