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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역대급 배멀미’ 최현석 재출격 vs 오세득 “완도 홍보대사, 못 잡으면 출연료도 안 받을 것”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6.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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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셰프 최현석과 오세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금배지를 향한 뜨거운 한판 승부가 전남 완도에서 펼쳐졌다.

전남 완도로 붉바리와 부시리 낚시를 떠났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오세득은 “완도 홍보대사다. 전복으로 이어진 인연이다. 완도 출신은 아니고 서울 출신이다”라고 말했다.

오세득은 식사를 하며 계속 실없는 농담을 던졌다.

이에 최현석은 “계속 이런식으로 농담을 한다. 경규 형님 욕받이로 딱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낚시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오세득은 “외국에서 유학할 때 낚시를 해봤다. 농어, 도미를 잡았었다”고 말했다.

최현석은 식사를 하며 미리 멀미약을 먹었다.

식사를 끝낸 출연진들은 항구로 향했다.

가는 내내 최현석은 오세득에게 티격태격 깐쪽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더이상 도시어부는 예능이 아니다. 다큐다. 진지하게 잡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오세득은 “제대로 한번 잡아보겠다. 오늘 못 잡으면 출연료도 안 받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경규는 “신뢰감이 안간다, 얼굴이. 관상에 물이 없다”고 말했다.

배에 오른 출연진들은 만선의 부푼 꿈을 안고 황금배지를 향한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1년 전 역대급 배멀미로 화제를 모으며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던 최현석은 이번에도 멀미와의 전쟁을 치르면서도 낚시를 소홀하지 않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펼쳤다.

완도 홍보대사인 오세득 역시 물 만난 물고기처럼 자신감이 충만했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출연진들은 계속되는 입질에 바쁘게 낚싯대를 감으며,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불꽃 튀는 승부를 벌였다.

셰프 군단이 출연한 만큼 저녁 만찬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펼쳐졌다.

최현석과 오세득은 저녁 만찬에서 볼거리 가득한 요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고, 특히 최현석은 기타 및 노래 실력까지 뽐냈다. 

최현석의 신나는 기타 연주에 즉석 댄스 타임까지 벌어졌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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