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독점 공개 무대를 가졌다.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러블리즈, 위키미키, 우주소녀, 틴탑, 에이티즈, 프로미스나인, 체리블렛, CLC, AB6IX, 로시, 배진영, 노지훈,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써드아이(3YE), 쎄이(SAAY), 아이즈, 에이스(A.C.E), 온리원오브, 우디, 원어스, 위인더존, 이짜나언짜나, 이츠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스튜디오 M’을 통해 출연한 술탄 오브 더 디스코(나잠 수·JJ핫산·김간지·지·홍기)는 ‘샤이닝 로드’의 독점 공개 무대를 가졌다. 상쾌한 드라이브 송으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는 ‘페스티벌의 제왕’이라 불리는 독립 음악 밴드다. 지난 2005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벌써 15년차다. 소속사는 ‘붕가붕가레코드’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3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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