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소개된 들깨삼계탕 맛집이 화제다.
13일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들깨삼계탕 맛집을 찾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신풍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30년 전통의 노포다. 삼계탕 전문점으로 매일 인산인해를 이룬다. ‘수요미식회’, ‘생생정보통’ 등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된 유명 식당이다.
대표 메뉴이자 유일한 메뉴가 바로 들깨삼계탕이다. 그 인기 비결은 독특한 국물에 있다. 맑은 국물의 일반 삼계탕과 달리 고소하고 진득한 국물이 맛을 완성한다. 닭고기 또한 야들야들 부드러워 먹기 좋다. 가격은 1만5천원으로, ‘가성비 보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원XXX삼계탕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신길동)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는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3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