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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칠두, 윙크로 치명적 매력 발산…“귀여움으로 무장한 할아버지 모델”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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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시니어모델로 유명한 김칠두가 촬영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칠두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에 녹지 마시고 제 윙크에 녹아내리시는건 어떠신가요?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칠두는 실크 소재의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윙크를 하며 살짝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칠두 인스타그램
김칠두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우세용~~^^”, “녹아내려요~~~~~”, “정말 멋지고 아름답고 빛나는 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55년생으로 만 64세(한국나이 65세)가 되는 김칠두는 2018년 F/W 서울패션위크서 모델로 데뷔했다.

은퇴 후 딸의 권유로 모델로서 데뷔하게 됐다는 그는 올해 1월부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만 하더라도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그리 많지 않았으나, 현재는 70만명을 넘겼을 정도로 엄청난 인지도를 자랑한다.

현재 대한민국서 가장 핫한 시니어모델로 유명하며, ‘인간극장’서 그의 일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혼혈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유명세를 탄 후 ‘비디오스타’, ‘속풀이쇼 동치미’, ‘가로채널’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세 스타임을 입증했다.

그는 최근 XtvN ‘나나랜드’서 모델 정혁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용진과의 셀카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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