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여자)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컴백에 대해 “26일에 컴백하는 게 맞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여자)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여자)아이들이 6월 26일에 컴백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컴백 곡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공개된다”라고 전했다.
앞서, MBN 스타 측은 (여자)아이들이 6월 26일 컴백을 확정지었으며 현재 경기 모처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여자)아이들은 컴백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2018년 EP 앨범 'I am'으로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총 8건의 앨범을 발매했다.
이들은 ‘라타타(LATATA)’, ‘한(一)’, ‘세뇨리따(Senorita)’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 타이틀곡 ‘세뇨리따(Senorita)‘에 이어 4개월 만에 컴백하는 (여자)아이들. 이번엔 또 어떤 노래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자)아이들에는 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가 속해 있으며 이들의 데뷔일은 2018년 5월 2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3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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