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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신션한 남편’ 김정태, 철 없는 모습으로 지적 받은 이유?…‘아내 전여진의 한숨’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6.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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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신션한 남편’ 김정태가 철 없는 모습으로 신동엽과 션에게 지적 받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SKY드라마 ‘신션한 남편’에서 김정태는 아내 전여진, 두 아들과 함께 태종대 전망대로 향했다.

이날 ‘신션한 남편’의 김정태는 망원경으로 경치를 관람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망원경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500원이 필요했다.

잔돈이 없었던 김정태는 아내 전여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마찬가지로 잔돈이 없었던 전여진은 동전을 바꿔오는 모습을 보였다.

SKY드라마 ‘신션한 남편’ 방송 캡처
SKY드라마 ‘신션한 남편’ 방송 캡처

이를 보던 신동엽은 “동전을 바꾸러 다녀오는 건 남자들이 하지 않나?”라는 의문을 가졌다. 이에 대해 김정태는 “애들을 지켜야 하잖아요”라고 변명했다.

그러나 아내 전여진의 생각은 달랐다.

전여진은 ‘신션한 남편’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신랑은 맨날 자기 위주로만 살거든요. 내가 진짜 남편을 키우는 건지, 아들을 키우는 건지, 아들 셋을 키우는 건지 모르겠다”며 답답해했다.

태종대 전망대에서 전여진과 김정태는 서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전여진은 시종일관 아들에 대한 관심을 보였지만, 김정태는 망원경을 향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 그러나 곧 네 식구는 다정한 포즈로 기념 사진을 찍으며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이후 ‘신션한 남편’의 션은 “나들이를 갔는데 아내 혼자서 아이들을 많이 챙기는 것 같다”고 지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정태가 아내 전여진과 함께 출연하며 아이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신션한 남편’은 닮은 듯 다른 두 남자 신동엽&션이 스타 부부들의 리얼한 일상생활을 통해 남편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좋은 남편 노하우'를 빠짐없이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션한 남편’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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