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요리왕 최연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은 최연수가 상큼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수 더 예뻐졌다” , “허얼 나두 스키야키 먹으러 연수집 갈래” , “연수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연수는 2017년 9월 제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참가했으며, 아빠 최현석과 채널A ‘개밥 주는 남자2’에서 반려견과 함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현재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 ‘연수요일’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1999년생인 최연수의 나이는 올해 2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3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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