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박은지 아나운서가 배지현 아나운서와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최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 동생 라뷰♥️Love you gu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여러 친구들과 함께 둘러앉아 즐거운 식사시간을 즐기고 있다.
그의 옆에 앉아있는 소녀같은 모습에 배지현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쁜이들 사이에 럽유” “예쁜 사람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지현의 남편 류현진은 야구선수로 2006년 한화 이글스 처음 입단했다.
이후 도하 아시안게임, 베이징 올림픽 야구, 프로야구 올스타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의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2019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9 시즌 총 13경기에 참가한 류현진은 현재까지 9승 1패를 거뒀다.
현재까지 공개된 류현진의 등판일정에 따르면 그는 오는 17일 시카고컵스와의 경기, 22일 콜로라도와의 경기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3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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