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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쇼호스트 남편 김형균과 달달ing…‘1살 나이 차 부부의 일상’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6.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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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사랑과 전쟁’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민지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민지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하자마자 라이딩하기 딱 좋은 날씨라며 저를 오토바이 뒤에 태운 형균씨가 파주의 어느 길가에서 이렇게 예쁜 #노을 을 만나게 해주었답니다~ 해가 다 사라질때까지 손 꼭 잡고 둘이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동안 우린 말없이 마음으로 행복을 공유했어요.. 연애시절.. 형균씨의 취미는 운동과 라이딩..”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꽁냥꽁냥 연애할때는 가끔 #베스파 뒤에 타고 데이트도 하곤 했지만 결혼 후 부터는 제가 반대를 심하게해서 형균씨의 취미가 억지로 사라지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큰 맘 먹고 형균씨 뒤에 매미처럼 매달려 목적지없이 함께 달린 오늘은 정말 낭만적이고 최고였어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영과 김형균은 오토바이 장비를 갖추고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노을을 배경으로 취미 생활을 함께 공유하는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민지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금슬 진짜 좋으신 듯”, “천생연분이네요. 임신 소식도 얼른 들렸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SBS 공채 9기 탤런트로 데뷔한 민지영은 ‘사랑과 전쟁’에서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이며 신스틸러로 등국했다. 

‘사랑과 전쟁’ 외에도 ‘강남스캔들’, ‘범죄의 재구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막강 입담을 뽐내며 사랑받고 있다. 

민지영이 출연한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한편, 민지영은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2018년 1살 연하인 김형균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형균의 직업은 쇼호스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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