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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웰리아, 효능 및 부작용은?…‘복용(먹는) 방법도 관심 UP’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6.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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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보스웰리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보스웰리아는 유향나무류에서 추출한 수지로 고대로부터 종교적 용도와 약품, 방향제로 이용되어 왔다. 동양에서는 내상과 외상의 치료에 널리 쓰였으며, 관절염 등 만성 염증의 치료에도 활용됐다.

전통적으로는 한의학에서 많이 쓰고 있는데, 약성이 온화하고 독이 없으며, 타박상으로 인한 어혈, 혈액순환장애·근육경련으로 인한 동통, 뇌혈관 순환장애로 인한 반신불수, 외상의 피부 감염으로 인한 궤양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날은 방향제·훈증제·향수의 정착 제로 사용된다. 또한 차, 가루, 팩, 환 등으로도 활용해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보스웰리아는 굳어진 고무 수지에서 테레빈유가 생성되므로 고무 수지는 때로 일반 유향 또는 미국 유향이라고도 불린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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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연구자들에 의하면 보스웰리아의 기능성분으로 알려진 보스웰릭산은 보스웰리아의 소염 및 진통 효과를 나타내는 기능 물질로, 염증반응을 유발하는 효소의 활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여 연골세포 보호 효과가 있으며, 연골 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골관절염에서 관절연골의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기관지 건강에도 좋다.

보스웰리아에 들어있는 류코트리엔 성분은 기관지염과 만성 천식 개선, 소염 작용에 도움을 준다.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을 도와 어혈을 풀어줘 혈 광성 질환과 냉증에 도움을 준다.

꾸준히 섭취 시 종양의 증식, 전이 억제 및 항암에 도움이 되며 항산화 성분이 여드름 완화에 도움을 주며 체내 유해 물질 생성을 억제하고 부기를 감소하는 데에도 좋다.

보스웰리아의 약효에도 불구하고, 관절염 치료나 피부질환 개선 등을 위해 복용할 경우 용법을 잘 지켜야 한다.

보스웰리아의 하루 섭취량은 성인 기준 4g 정도이며, 물 1리터에 4g을 넣고 20~30분간 달여서 음용한다.

다만, 보스웰리아에 과민반응을 하는 경우 음용을 중단하여야 한다. 이밖에도 설사, 피부 발진, 구역질, 복통, 팽만감, 구토, 호흡 곤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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