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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 무상증자 효과로 장 초반부터 상한가 돌입…라온시큐어-케이사인-드림시큐리티 등 관련주 동반상승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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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IT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휴네시온이 상한가에 돌입해 주목받고 있다.

휴네시온은 13일 오전 9시 59분 기준 코스닥 시장서 전일 대비 29.95% 상승한 1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서 휴네시온은 지난달 30일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 최근 3개월간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들의 주가가 급등한 이유는 바로 무상증자 소식 때문.

휴네시온은 지난 12일 주식 유동성 확대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승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보통주 480만 3,836주가 새로 발행되며, 신주배정기준일은 7월 1일이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또한 본사 건물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경영환경 및 제품 개발 환경 개선을 위해 사세를 확장한다고 전해졌다.

2003년 설립된 휴네시온은 지난해 8월 2일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60억 5,084만원이다.

한편, 자동차 및 산업기계 부품 제조업체 영화금속은 장 초반 급등하며 출발했다가 상승세가 꾸준히 떨어지고 있고,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업종인 라온시큐어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케이사인, 드림시큐리티 등 관련주의 주가가 동반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휴네시온이 장 마감 때까지 상한가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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