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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꼬치집 솔루션 중단→추가촬영으로 솔루션 진행 “소스맛 괜찮다”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6.1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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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꼬치집에게 손을 내밀었다.

12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전남 여수 꿈뜨락몰의 마지막 솔루션이 진행됐다.

청년몰 사장님들의 솔루션을 끝마친 백종원은 2주 뒤 청년몰을 다시 방문했다. 

이어 사장님들의 에로 사항을 하나하나 접수하며 조언을 이어갔다.

솔루션을 모두 끝마친 백종원은 고민에 잠긴 표정으로 식탁에 앉았다. 마지막 촬영에 꼬치집에 대한 걱정이 앞섰던 것.

실제로 꼬치집은 백종원의 솔루션 포기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근황을 전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백종원은 꼬치집 사장을 불러 마지막 솔루션을 진행했다.

홀로 갈비맛 소스를 만들어 신메뉴 개발에 나선 꼬치집 사장을 향해 “소스 맛이 괜찮다”고 칭찬한 백종원은 “여름이 되면 쉽게 상한다. 끓여서 소스 만드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조언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또한 고기에 양념맛이 잘 배지 않는다는 사장님의 조언에 “깊은 통을 구해 양념에 꼬치를 넣었다 뺄 것”이라 밝혔다.

앞서 백종원은 여수 꿈뜨락몰 솔루션을 진행하던 중 꼬치집에 반복되는 거짓말에 분노한 바 있다.

위생상태가 엉망이었던 꼬치집이 이후에도 거짓말을 일삼았던 것.

이에 백종원은 솔루션을 포기했지만 홍탁집 사장님처럼 노력하는 모습에 또다시 기회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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