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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위대한 수제자’ 슈기-김소봉, 경주 손칼국수-파전 먹방 ‘군침도는 비주얼’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06.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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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위대한 수제자’ 슈기와 김소봉 셰프가 경주에서 손칼국수, 파전 먹방을 펼쳤다.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위대한 수제자’에서는 25년 내공의 손칼국수 집을 찾은 슈기와 김소봉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주로 가는 차 안에서 김소봉은 “여기에 20년 넘게 손칼국수를 고집하는 장인 분이 계시다. 경상도식으로 담백하고 깔끔하게 만드는 칼국수라고 하는데 면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봉은 “여태껏 한번도 수타면을 손질해본 적이 없으시냐”는 슈기의 물음에 “일본에서 면을 직접 공수해서 메뉴를 해본 적은 있지만 면을 직접 만들어 본 적은 없다. 그래서 좋기도 하지만 떨리는 것도 있다”고 답했다.

채널A ‘위대한 수제자’ 방송 캡처
채널A ‘위대한 수제자’ 방송 캡처

골목의 가장 끝에 위치한 손칼국수집은 분위기부터 고수의 포스를 풍겼다. 

하지만 가게의 주인은 할머니가 아닌 중년의 남성이었다. 이 분은 사장이 아닌 종업원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슈기와 김소봉은 우리밀칼국수 두 그릇과 파전을 주문했다. 우리밀칼국수는 일반 칼국수와는 다른 색감을 자랑했고, 파전 역시 노릇노릇한 비주얼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칼국수를 본 김소봉은 “인터넷에서 본 비주얼 그대로다. 손칼국수인데도 두께가 거의 일정하다”고 말했다.

특히 슈기는 먹방 BJ답게 실감나는 먹방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채널A ‘위대한 수제자’는 셰프들이 경북 안동 도산면에 팝업 식당인 수제자 식당을 오픈해 고객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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