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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절대그이’꽃상자협박범 홍석천이었다!홍서영 여진구에 키스, 방민아 못알아보는 여진구. 홍종현 방민아에게 반지 선물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6.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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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2일 방송된 절대그이 17, 18회에서는 홍종현과 방민아 사이에서 사랑받고 싶어하며 괴로워하는 여진구의 모습과 홍종현과 여진구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고민하는 방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토커의 협박 소식을 듣고 홍종현의 집에 온 방민아에게 안겨 쓰러진 홍종현. 홍종현을 침대에 누이고 방민아는 협박범의 꽃상자와 서랍에 고이 간직한 자신이 선물했던 7주년 기념 선물을 발견했다. 홍종현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방민아에게 엄다다(방민아) 가지마라며 손을 잡고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한다.

 

여진구는 방민아에게 온 꽃상자에 들어있던 사진에서 협박범의 반지모양을 발견한다.

 

홍종현을 위해 계란죽을 끓인 방민아는 홍종현에게 자신도 꽃상자를 받았다며 왜 말안했냐 묻는다. 홍종현은 니가 다칠까봐 말 못했다며 근데 자고 나면 하루만큼 하루만큼 네가 멀어지니까 무섭더라라며 방민아에게 자신은 한번도 헤어졌다 생각한 적 없었고, 잠시 떨어져 있던거라 생각했다며 돌아와. 이게 내 진심이야라 말한다.

SBS드라마 '절대그이' 방송 캡처
SBS드라마 '절대그이' 방송 캡처

여진구는 방민아가 돌아올 때까지 방민아의 집을 청소해둔다. 함께 못 단 커튼(지난 16회)을 달자던 여진구에게 방민아는 나중에요라며 방에 들어가버린다. 여진구는 이상함을 느끼며 돌아간다.

SBS드라마 '절대그이' 방송 캡처
SBS드라마 '절대그이' 방송 캡처

여진구가 돌아가던 중 뒤에서 따라온 최성원은 홍종현의 집에 있지 왜 돌아다니냐며 최대한 숨기고 다니라며 아직도 방민아에게 사랑받고 싶단 마음이 드냐고 조심스레 묻는다. 여진구는 방민아가 자신만 봐주고, 자신의 옆에만 있었으면 좋겠다 답하며 방민아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면 자신은 어떻게 해야되냐 묻는다. 최성원은 대답대신 홍종현의 집으로 가자며 사랑받고 싶다는 프로그래밍은 한 적이 없는데, 이건 일시적인 오류가 아니야라 혼잣말한다.

 

방민아가 끓여놓고 간 죽을 발견하고 웃는 홍종현. 돌아온 여진구에게 홍종현은 방민아는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거라 말한다. 여진구는 방민아가 위험해지는 거냐 묻는데, 홍종현은 자신이 지킬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말한다. 여진구는 꽃상자에 있던 사진에 찍힌 사진 찍은 사람의 반지 모양을 홍종현에게 알려준다.

 

진짜 우리 영구(여진구)한테 감정이 생겼다는 거야?”라며 찜질방에서 계속 고민을 하는 최성원. 찜질방에서 요가하며 홍종현과 여진구에게 잘보이고자 몸매관리하던 차정원은 우연히 넘어져 맥반석 계란을 최성원 머리에 깬다.

 

최주원의 손에서 사진에 찍힌 모양의 반지를 발견한 여진구와 홍종현. 최주원은 그 반지를 홍석천이 준거라 하고 시치미 떼며 연기하는 홍석천의 얼굴을 홍종현이 주먹으로 강타한다.

 

홍석천과 홍종현은 둘이 얘기한다. 홍석천이 내가 만든 상품 내가 지키는 거라 말하자 인기 없을 땐 관심도 없었다며 어이 없어하며 계약해지라는 홍종현. 홍석천은 니가 아니라 방민아가 다친다고 협박하고, 홍종현이 나가자 맞은 사진을 찍으며 "니가 얼마짜린데"라며 가증스럽게 웃는다.

홍종현은 방민아에게 걱정말라며 보고싶다고 카톡을 보내고, 하재숙에게 협박범이 홍석천이라 말한다. 분노하는 하재숙에게 홍종현은 계약종료되기 전까지 당분간 혼자 활동할 것 같은데 도와달라 부탁하는데, 하재숙은 홍석천 만만치 않다고 조심해야된다 경고한다.

 

그때, 홍종현에게 약을 갖다 주는 여진구를 본 하재숙은 방민아가 병문안 왔을 때 여진구와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말했었다 말해준다. 홍종현은 기분이 한껏 좋아져 웃음이 만발했다.

 

홍종현을 데려다 주고 퇴근하려는 여진구에게 홍종현은 방민아에게 여자친구라 그만하라고, 방민아가 너(여진구)랑 아무사이도 아니라던데라 말한다. 여진구는 진짜 방민아가 그랬냐 묻는다. 홍종현은 여진구에게 방민아 옆에서 이제 떨어지라며 방민아 옆에 자신이 있을거니까 너(여진구)는 더이상 필요없다 말한다.

 

여진구는 혼자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데, 권현상이 혼자있는걸 발견하고 여진구를 데려오겠다고 공정환에게 알린다.

 

공정환을 찾아온 최성원은 여진구가 이상하다며 입력되지 않은 데이터, 패턴이 있는데 스스로 거부하는 것 직접 보여준다. 그리고 여진구가 사랑받고싶다했다며, 우리가 고대하던 진짜 인공지능, 진짜 사랑을 하는 로봇을 만들 수 있을 거라 말한다. 공정환은 평생 해봤지만 로봇에게 감정이 생기는 게 말이 안된다며 처음 보는 오류일 뿐이라 일축한다.

 

여진구를 직접 납치하러 혼자 간 권현상. 제로나인 코드를 입력하지만 여진구는 이전과 달리 코드에 반응하지 않는다. 최성원이 일시정지 코드를 삭제해둔 것.

 

방민아가 걱정돼 찾아간 여진구는 방민아 집에 있던 김도훈과 만난다. 방민아는 당분간 특수분장 팀인 김도훈과 차정원이 집에 드나들거라며 오지 말라한다.

 

김도훈이 특수분장 때문에 잠시 빌려준 거북이를 스케치하는 방민아. 두 거북이가 부분데, 상처 있는 거북이가 없어지면 상처 없는 거북이가 머리를 박으며 시위 한다고 말한다. 여진구는 자신에게도 방민아가 필요하다 말한다. 놀란 방민아는 카메라에 물을 쏟고 여진구에게 왜 그런 소릴 하냐 짜증낸다.

 

최성원이 말한 패턴을 보던 공정환은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는 패턴이라며 놀란다. 돌아오자마자 권현상은 최성원이 일시정지 코드를 없앴다며 오늘 다이애나에게 제로나인(여진구) 보내는 날이라고, 본사에선 이미 다이애나(홍서영)가 잘 쓰고 있는지 독촉하고 있다며 최성원의 멱살을 잡았다.

 

권현상은 "어떻게 들어온 회산데, 똥물은 너 혼자 뒤집어 써라 남보원(최성원)"하고 차에 오른다.

 

일을 끝낸 방민아에게 별을 보러 가자는 여진구, 그때 홍종현에게 전화가 온다. 레스토랑에서 기다리고 있다며 그동안 시간들 풀고 싶다는 홍종현의 데이트신청에 방민아는 여진구에게 별구경은 다음에 가자며 홍종현에게 가려한다. 여진구는 자신의 가슴에 방민아의 손을 얹으며 "이상하게 여기가 자꾸 윙윙거려"라며 "안가면 안돼? 아니, 가지마"라 말한다. 방민아는 "미안해요", 중요한 일이라 가봐야한다며 홍종현에게 향한다.

 

권현상은 혼자 홍서영에게 찾아가 홍서영에게 여진구가 다른 여자와 같이 살고 있다며 방민아의 집으로 안내한다. 방민아의 집에 혼자 남겨진 여진구를 찾아온 홍서영. 여진구는 계속 방민아와의 일을 생각하며 홍서영이 다가온 것도 모른다. 홍서영은 가자며 여진구를 끌고 여진구는 난 아무데도 안가.“라며 여기서 방민아를 기다려야된다 말한다.

 

홍종현은 방민아에게 자신이 남우주연상을 타면 주려고 준비했었다며 반지를 건낸다 늦어서 미안해 다다(방민아)”. 방민아는 거짓말이라며 그때 꽃상자 아니었어도 이 반지 주지 않았었을 거라 말한다. “나는 니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잖아라며 헤어지던 날 자신이 본 홍종현의 눈빛은 진심이었다 말했다. 이어 방민아는 "물론 걱정하는 마음은 있었겠지만 실은 지쳐있었고 헤어지고 싶었던 거야, 그때 마침 온 꽃상자가 좋은 핑계가 돼준거고, 그럼에도 나 많이 고민했었어. 7년 동안 진짜 좋아했으니까", "근데 왕준(홍종현)아 누가 말했거든. 사랑은 주기만 하는 것도 받기만 하는 것도 아니라고"라며 홍종현과의 커플링을 주고 돌아선다.

 

"너 그 자식 때문이야?", "진심 아냐. 그냥 필요해서 옆에 두는거라고"라 말하는 홍종현. 방민아는 눈물 가득 고인 눈으로 "그게왜? 나도 니가 필요했었어"라 말하고 돌아간다.

 

돌아온 방민아는 자신의 집 앞에 있는 권현상을 보고 놀라 집으로 들어간다. 여진구 앞에 선 홍서영과 오류에 빠진 여진구. 그런 여진구에게 갑자기 키스하는 홍서영. 여진구는 갑자기 방민아를 보고 뭐야 너. 비켜라며 방민아를 밀어내고, 홍서영에게 "안녕 내 여자친구"라며 활짝 웃으며 18회는 끝이 났다.

SBS드라마 '절대그이' 방송 캡처

 

일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절대 그이’는 총 40부작으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아래는 '절대그이' 인물관계도

SBS '절대그이' 공식홈페이지
SBS '절대그이'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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