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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B.I) 없는 아이콘’…일본 투어(iKON JAPAN TOUR 2019)는 어떻게 될까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6.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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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아이콘(iKON)은 지난 달 24일과 25일 후쿠오카 선팔레스 호텔&홀에서 열린 팬미팅(iKON FAN MEETING 2019)을 통해 약 2천명의 일본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팬미팅 막바지에 아이콘(iKON)은 “오늘 이 자리에 와주신 여러분으로부터 많은 힘을 받았다”며 “벌써 끝나버리는 것이 아쉽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당시 비아이(B.I)는 7월부터 시작되는 일본 투어 예고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2019년 일본 투어가 확정됐다. 처음으로 라이브를 하는 장소도 있어서 무척이나 기대가 크다”며 또 한 번 팬들과의 만남을 기약했다.

아이콘의 일본 투어(iKON JAPAN TOUR 2019)는 7월 27~28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8월 9~11일 고베, 8월 21~23일 나고야, 8월 25일 미야기, 9월 7~8일 치바, 9월 18~19일 오사카까지 6개 도시 14회 공연이 예정됐다.

YG

하지만 이 투어의 미래는 밝지 않다. 오히려 어둡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할 것이다.

12일 YG는 아래와 같은 공식입장을 전해왔다.

아이콘(iKON) B.I(비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이콘(iKON) B.I(비아이)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YG 소속 아티스트 김한빈의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습니다.

YG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콘서트 약 한 달을 앞둔 상태에서 비아이(B.I)가 탈퇴한 상태.

그냥 탈퇴한 것도 아니고 마약 의혹으로 인해 탈퇴한 것이라 상황은 더욱 좋지 않다.

과연 YG에게 어떤 해법을 내놓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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