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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배우 이미영, 우울증·빙의 고백 “귀신 씌어 아기·남자 소리 냈어”…이혼 전영록과 전보람·전우람 두 딸, 오빠는 ‘맹구’ 이창훈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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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두 연예인 딸의 엄마인 배우 이미영을 만났다.

12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이미영 그리고 엄마 이미영의 이야기’ 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이른 나이 데뷔한 이미영은 지난 1985년 2년 열애 끝에 전영록과 결혼했고, 12년 후에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또 2003년 미국 국적의 킷 존스턴 메릴랜드대학 용산분교 음악과 교수와 재혼했으나 2년 만에 또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전 남편 전영록과는 전보람(티아라 출신)·전우람(디유닛 출신) 두 딸을 두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영은 힘든 시절을 고백했다. 단역 생활 당시 경제적으로 힘들어 사기를 당한 이야기 등을 밝히며, 수십 년 동안 우울증을 겪고 귀신에 씌여 빙의 현상을 경험했던 기억까지 꺼냈다. 

실제로 보이는 것이 자신에게만 보이는 경우가 생기고, 자신이 아기 소리를 냈다가 할아버지 소리를 냈다가 남자 소리도 냈다는 주변 사람의 증언도 들은 바 있다고 한다. 당시를 떠올리며 이미영은 “내가 그 당시에는 귀신에 씌었었다. 너무 내 자신이 무서웠다. 그걸 (작은딸) 우람이가 봤다. 우람이가 울고 난리가 났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영의 나이는 1961년생으로 59세다. 지난 1978년 미스 해태 대상, 이듬해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올해로 연예계 생활 42년차를 맞았다. 친오빠가 맹구로 전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코미디언 이창훈이다.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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