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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문희준♥소율, 아빠 빼닮은 딸 잼잼이 이목구비에 ‘시선집중’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6.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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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문희준과 크레용팝 소율이 딸 잼잼이와 함께 첫 출연에 나섰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행복을 가르쳐준 너에게’ 편으로 꾸며졌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쳐 

이날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이는 첫 등장부터 아빠를 쏙 빼닮은 깜찍한 이목구비와 애교 넘치는 성격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강탈했다. 

처음 만나는 VJ 삼촌들에게도 달걀을 하나씩 까서 나눠주는 모습은 희율이가 사랑이 많은 아이라는 걸 느끼게 해줬다.

이날 문희준은 육아의 고난도 코스 중 하나인 아이 씻기기에 도전했다. 

옷 벗기기부터 물 온도 맞추기, 씻기기까지 빠르게 해내는 능숙한 목욕 실력은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또한 이날 소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 전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문희준이 “속으로는 정말 놀랐다. 솔직히 겉으로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말하자 소율은 “힘들었던게 너무 생각나서 그렇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문희준은 “걱정할 일이 아니다. 너무 행복한 일이다”라고 계속 이야기하며 소율을 안심시켰다고. 이에 소율은 “한편으로는 진짜 안심되고 고마웠다. 말하자마자 결혼하자고 얘기해줘서”라며 진심을 전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크레용팝 소율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문희준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2월 결혼해 슬하에 딸 문희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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