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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아기띠 시구 논란 이후 ‘살림남2’ 방송 주목…어린 나이로 인한 실수?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6.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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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최민환이 12개월 아들 짱이를 아기띠로 안고 거칠게 시구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오늘 방송되는 ‘살림남2’에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율희가 최민환과 함께 동생 민재의 일일돌보미로 나선 이야기가 그려진다.

율희는 부모님의 부탁으로 동생 민재를 하루 동안 돌봐주기로 했다. 민재는 재율이와 놀아주며 율희를 흡족하게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율희가 민재에게 잔뜩 화가 난 모습이 포착돼 무슨 상황이 발생했던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재자로 나선 민환은 민재를 위해 현장학습을 제안했는데, 현장에서도 율희는 민재에게 열혈 누나의 면모를 보이며 교육열을 보였다고. 이후 민재를 데려다주러 친정에 들른 율희는 어머니와 민재 문제로 부딪쳤고, 그 사이에서 민환은 둘 사이에 흐르는 냉랭한 기류에 어쩔 줄 몰라했다. 과연 율희와 어머니가 어떤 문제로 갈등을 빚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한편 앞서 최민환은 지난 8일 ‘2019 신한은행 마이 카 KBO 리그’ 한화 이글스 대 LG 트윈스의 경기 시작 전 아들을 안고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타석에 들어선 율희를 향해 있는 힘껏 공을 던졌고 반동으로 한 살배기 아들인 짱이의 목이 크게 꺾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를 배려하지 않은 위험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최민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기가 위험할 수도 있었을 부분에 대해 걱정을 끼친 많은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최민환은 FT아일랜드 멤버이며 올해 나이 28세이다. 아내 율희는 라붐(LABOUM) 출신으로 올해 나이 23세. 남편 최민환과는 5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율희, 최민환 부부가 출연하는 ‘살림남2’는 오는 12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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