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휘재 아내이자 서언·서준 엄마인 문정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베트남 생각 형부 카페에 놀 꽃도 사러 가고 좋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수수한 일상 속 패션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볼때마다 너무이뻐요”, “너무 아름다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며 문정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문정원은 특유의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와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휘재와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한 후 2013년 이란성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를 얻었다.
네 가족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문정원 남편 이휘재가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2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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