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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뉴이스트 황민현,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콘셉트 사진 공개…‘황제 아닌 백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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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뉴이스트(NU’EST) 황민현의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콘셉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EMK 뮤지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뮤지컬 #마리앙투아네트 2019 CAST 악셀 폰 페르젠 백작 役 #황민현 ‘이 세상에서 너를 지킬 사람 오직 나뿐이야’ 화려한 비극, 엇갈린 운명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2019.8.24 - 11.17 디큐브아트센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꽃을 들고 미소 지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황제를 연상케 하는 독보적 비주얼이 그의 첫 뮤지컬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왕자다”, “황제님 이번에 백작인가요. ㅜㅜ”, “세상에 제발 제 자리 하나만 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제작사 EMK뮤지컬 컴퍼니는 황민현과 정택운이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황민현이 출연하는 ‘마리 앙투아네트’는 일본 대표 소설가 엔도 슈사쿠의 ‘왕비 마리앙투아네트’를 원작으로 2006년 일본 최고의 제작사 토호 프로덕션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프랑스 왕비였으나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했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혁명을 선도하는 허구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하며 진실과 정의의 참된 의미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극중 황민현은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스웨덴 귀족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으로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다. 

그간 감미로운 음색과 완벽한 가창력,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뮤지컬에서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민현은 “첫 뮤지컬 작품이라 많이 떨리지만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노력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한편, 뉴이스트 황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8월 24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18일 오후 2시부터 멜론티켓,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1차 티켓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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