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나는 몸신이다’, 노화 좀비 세포 탈출 도와주는 열매 ‘객’…황산화 성분 풍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좀비 세포 탈출에 도움을 주는 ‘객’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노화를 막는 식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식품은 바로 ‘객(Gac)’이었다. 

해외에서 레드 푸드의 왕으로 잘 알려진 객은 ‘천국의 열매’라는 별명도 존재한다.

레드푸드의 대표적인 식품 토마토는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 등 카로토노이드 성분이 풍부한 항산화 식품이다.

객은 이러한 대표식품 토마토보다 카로토노이드 성분이 더욱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몸신이다’ 캡처 

이밖에도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지아잔틴 성분이 풍부하다고.

또한 불포화지방인 오메가-3과 6 지방산,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여러가지 항산화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화의 주범인 좀비세포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객은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음식뿐만 아니라 한약재로도 쓰였던 과일이다.

박과의 덩굴식물로 기후가 온화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몸신이다’는 자칭 타칭 건강 전문가들이 소개하는 건강 비책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 방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