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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션한 남편’ 주아민, “가장 잘나온 한장만 골라주세요”…우열 가리기 어려운 미모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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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션한 남편’ 주아민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주아민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이 사진(1번-5번까지)중 가장 잘나온 딱 한장만 골라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날렵한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주아민 SNS
주아민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 이뻐서 고르기 힘들어요”, “1번이요~~~~~분위기 짱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아민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주아민은 지난 2013년 미군 장교 출신 유재희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당시 유재희는 훈남 남편으로 이슈가 되기도. 올해로 결혼 7년차인 유재희-주아민 부부는 시애틀과 서울을 오가며 글로벌 라이프를 보내고 있다.

주아민의 남편 유재희는 미군 장교 출신으로 세계 글로벌 기업인 컴퓨터 소프트회사 M사에 다니면서 MBA 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이다. 

주아민은 남편 유재희와 최근 SKY 드라마 ‘신션한 남편’에 출연중이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 ‘신션한 남편’은 스타 부부들의 꾸밈 없는 일상을 통해,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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