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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생생정보마당’ 나이 잊은 가수 장미화도 인정한 스피룰리나, 고단백식품의 효능과 효과 알아보자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6.1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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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2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원조 섹시 가수 장미화(나이 74세) 씨를 만났다.

올해 데뷔 54년 차인 장미화 씨는 면역력 관리의 끝판왕으로 소개됐다. 죽순으로 장아찌를 만드는 것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가수 장미화 씨는 오랜 세월 무대에 섰던 경험으로 무대에서 말하는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강의가 끝나고 바비큐 파티가 시작되면 나이 많으신 학생들에게도 죽순 무침을 전달해준다. 그런데 여기에서 수상한 녹색 양념이 보인다.

고기 양념에 들어가는 초록빛의 정체는 바로 스피룰리나였다. 

스피룰리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다세포 생물로 알칼리성을 지닌 열대지방의 더운물에서 번식한다. 고단백 균형 있는 필수 아미노산 식품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가 높은 영양적 가치를 인정해 인류 미래식량으로 지정했고 세계보건기구가 안전하고 이상적인 식품으로 인정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 식량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고단백 식품으로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미화 씨는 급성간염, 대상포진, 허리 디스크까지 걸렸다고 한다. 면역력이 전혀 없어서 모든 병이 다 들어왔다며 스피룰리나를 섭취한 이유를 설명했다.

스피룰리나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로 엽록소가 다량 함유돼 있어 세균과 조류의 중간에 있는 식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단백. 60~70%가 단백질로 구성될 정도다.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소까지 함유되어 있다.

우주식량으로도 개발 중인 스피룰리나는 소화 흡수율이 좋아서 면역력이 낮은 성인이나 어르신들에게도 좋다.

각종 바이러스의 침입까지 막는다. 가수 장미화 씨 같은 어르신들이 섭취하면 면역력을 올려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장미화 씨의 고운 피부에도 도움을 줬을까? 스피룰리나는 항산화 성분이 있어 피부 색소침착을 개선해준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 특히 도움을 받는다. 엽록소는 장내 독소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장미화 씨는 노래뿐만 아니라 건강 전도사이기도 하다. 스피룰리나 물까지 챙기면서 매일 섭취하고 있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앞서 신장 투석을 받아야 하는 가정주부 박윤영(45세) 씨 사례를 소개했다.

9년째 만성 신부전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박 씨는 외부의 적은 온도 저하에도 컨디션이 안 좋아진다.

만성 신부전증 외에도 백내장, 녹내장, 당뇨로 인해 합병증이 진행되고 있었다. 신장이 노폐물을 걸러주는 기능을 하는데 고장이 나서 투석을 해야 한다.

요소 질소나 크레아틴 등 노폐물 수치가 혈중에서 높게 유지되면 요독증이 올라간다.

요독증이란 신장의 기능이 극도로 저하하여 오줌으로 배설되어야 할 각종 노폐물이 혈액 속에 축적되어 일어나는 중독 증세를 말한다.

면역력이 극도로 낮아서 감기만 걸려도 페렴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박윤영 씨는 꾸준한 스트레칭을 하고 있으며 짠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고 있다. 그동안 냉동 만두와 햄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지금은 버섯과 마늘을 통해 저염식 식단으로 식습관을 바꿨다.

면역력을 관리하려면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A-C-DE, 아연, 철분, 셀레늄 등을 풍부하게 섭취해야 한다.

특히 마늘은 균을 죽여주는 항균력이 좋고 셀레늄 성분이 풍부하다. 발효 식품인 된장과 요거트도 도움이 된다.

노폐물을 제거하는 엽록소가 들어 있는 채소도 좋다.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앞서 소개한 스피룰리나가 꼭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