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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불타는 청춘(불청)’ 이의정, 최민용과 신기한 인연 눈길…‘제2의 치와와 커플 탄생?’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6.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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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불타는 청춘(불청)’ 이의정과 최민용의 신기한 인연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이의정과 최민용의 신기한 인연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불타는 청춘(불청)’ 멤버들은 다 같이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최민용은 문득 뭐가 생각났는지 이의정을 바라보며 “10여 년 전에 어머니가 백두산 천지에 가지 않으셨어요? 저랑 같은 버스를 탔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의정은 놀라워했다.

최민용은 이의정 어머님과의 만남에 대해 찬찬히 되짚어봤다. 그는 “속초에서 러시아 자루비노 항으로 가서 이의정 어머님이 중국 국경으로 가는 버스에 같이 타셨어”라고 언급했다.

실화임을 증명하는 디테일한 최민용의 설명에 이의정은 깜짝 놀라 했다.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기억. 이의정 어머니는 아픈 그를 위해 천지까지 기도하러 가셨다고.

최민용은 “지금 생각나네 그 마음을 아니까 되게 안타까웠어요”라고 언급했다.

당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도뿐이었던 상황. 홍석천은 “의정이 때문에 미얀마까지 가셨던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이의정은 “수술 후 처음에 눈 떴는데 엄마, 아빠를 기억을 못 해서 ‘누구세요?’라고 했었다” 그때 그런 이의정을 보고 홍석천은 눈물만 흘렸다고 한다.

최성국은 최민용과 이의정을 보며 “다시 생각해봐도 신기한 인연이다”라고 말했고 이의정은 “나 지금 또 소름 끼쳐”라고 전했다.

보이지 않게 이어져온 이의정과 최민용의 인연. 두 사람 사이의 인연의 끈. 

최성국은 “뭔가 엇갈리면서 둘이 만난 게 치와와 커플이라고 있거든?”라며 말했다. 치와와 커플은 김국진과 강수지 커플로 ‘불타는 청춘’의 공식 1호 커플이다. 둘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

치와와 부부를 닮은 두 사람의 인연.

한편, 이의정은 과거 10년 동안 뇌종양으로 투병한 바 있다. 그는 현재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그는 1989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으며 ‘사랑이 꽃피는 교실’, ‘남자 셋 여자 셋’, ‘깁스 가족’, ‘세 친구’, ‘사랑은 아무나 하나’, ‘지금은 연애중’, ‘위풍당당 그녀’, ‘귀여운 여인’, ‘사과나무’, ‘루루공주’, ‘산부인과’, ‘즐거운 나의 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그가 출연했던 ‘남자 셋 여자 셋’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었다.

‘남자 셋 여자 셋’은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소재로 청춘의 웃음을 그린 시트콤으로 신동엽, 우희진, 홍경인, 이제니, 송승헌, 이의정 등이 출연했다.

이의정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며 결혼은 아직 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타는 청춘(불청)’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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