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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시즌3’ 박병은, 짧은 등장에도 존재감 甲…‘환상적인 슈트핏’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1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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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보이스 시즌3’에서 박병은의 정체가 드러나 충격을 안긴 가운데 그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해 박병은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더블셋업 슈트를 입은 박병은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무심한 듯 윙크를 날리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그의 완벽한 슈트핏과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병은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박병은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박병은은 지난 9일 방송된 OCN ‘보이스 3’(연출 남기훈, 극본 마진원)에서 박병은은 부검센터에서 사망한 후지야마 코이치(이용우 분)의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또 한 번의 소름끼치는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병은은 후지야마 코이치의 부검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부검센터로 향한 강권주(이하나 분)와 도강우(이진욱 분)과 마주했다. 권주는 그가 병원에서 귀가 편해진다는 민간요법을 가르쳐주던 남자라는 것을 떠올리며 부검센터에 왔다는 사실에 의문을 가졌고, 이에 “소개가 늦었다”며 피해자 유키코(양예승 분)의 남편 카네키 마사유키라고 자신을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OCN ‘보이스 시즌3’ 방송 캡처
OCN ‘보이스 시즌3’ 방송 캡처

이어, 마사유키는 두 사람을 지나 부검실로 향했다. 휘파람을 부르며 들어서던 그는 부검의 앞에서는 아내를 살해한 코이치를 향한 분노와 슬픔을 드러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혼자 남게 되자 반전 가득한 미소와 함께 “내가 선물한 안식이 참 잘 어울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네 충격을 안겼다.

이렇듯 박병은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를 압도하는 연기력과 서늘한 카리스마로 모두에게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선한 듯 보이면서도 갑작스럽게 돌변하는 표정 등 소름끼치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다.

특히 박병은의 얼굴이 드러나기 전 공개된 ‘보이스 시즌3’의 9화 예고편에서는 잠깐 등장한 뒷모습 만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오르는 등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박병은이 출연한  ‘보이스 시즌3’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추격 스릴러로 매주 주말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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