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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퍼퓸’ 고원희, 김기두에게 하재숙이라는 사실 들키고…김민규 차예련에게 차이고 ‘김진경-고원희와 놀이동산’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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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퍼퓸’에서 하재숙이 김기두에게 고원희라고 밝히고 김진경과 함께 김민규와 놀이동산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퍼퓸’에서는 예린(고원희)은 재희(하재숙)로 바뀌고 준용(김기두)에게 들켜서 위기를 맞게 됐다.

 

KBS2 ‘퍼퓸’방송캡처
KBS2 ‘퍼퓸’방송캡처

 

예린(고원희)은 향수의 시간이 끝나면서 재희(하재숙)로 바뀌게 됐다.

재희(하재숙)는 거실에서 향수를 찾다가 맥주를 마시고 쓰러진 이도(신성록)를 발견했다.

그를 안아주던 재희(하재숙)는 갑자기 들어온 이도의 비서 준용(김기두)에게 들키고 말았다.

준용(김기두)은 앞서 예린(고원희)의 주민등록증을 보고 의심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재희는 준용에게 “내가 민예린이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재희(하재숙)는 준용(김기두) 앞에서 마법의 향수를 뿌리고 예린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예린(고원희)은 준용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제발 비밀로 해달라. 시궁창 같은 인생에 찾아온 마지막 기회”라고 부탁했다.

한편, 민석(김민규)은 지나(차예련)를 찾아가서 생일을 축하해줬고 지나(차예련)는 “네가 무슨 짓을 해도 너에게 안 돌아가. 내가 이혼을 하더라도 너에게는 가지 않을테니 그만 질척 거려”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이에 민석(김민규)은 그런 지나(차예련)에게 실망을 했고 예린(고원희)을 찾아갔다. 

 

KBS2 ‘퍼퓸’방송캡처
KBS2 ‘퍼퓸’방송캡처

 

한편, 예린(고원희)은 모델 룩북 촬영을 마치고 회식 후에 마법의 향수를 뿌릴 알람이 울리자 화장실로 향했다. 

예린(고원희)은 화장실에서 서둘러 향수를 뿌렸고 그때 진경(김진경)이 들어와서 “이거 무슨 향수냐?”라고 물으면 자신에게 뿌려봤다.

이에 예린(고원희)은 깜짝 놀라며 진경(김진경)을 말렸지만 이미 향수를 뿌린 뒤였다.

예린(고원희)은 향수가 17년전 과거로 모습이 변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진경이 아기로 변할까봐 걱정했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준용(김기두)은 이도(신성록)에게 “민예린한테 너무 기대지 말라. 민예린은 6개월 뒤에 미국으로 떠난다고 했다”라고 했고 이도(신성록)는 “왜? 미국 부모에게 간다고?”라고 물었다.

또 민석(김민규)은 예린(고원희), 진경(김진경)과 함께 놀이공원에 가게 됐고 이도가 놀이공원에 찾아오면서 민석, 이도, 예린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퍼퓸’은 신성록과 고원희가 각각 각종 공포증과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반전을 지닌 천재 디자이너 서이도 역과 의문의 향수로 젊은 날의 모습을 되찾고, 모델이라는 젊은 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이도를 뒤쫓는 민예린 역을 맡았다. 

‘퍼퓸’의 뜻과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퍼퓸’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2 ‘퍼퓸’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 캡처

 

KBS2 드라마 ‘퍼퓸’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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