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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분말, 폴리코사놀 다량 함유돼 다이어트 효과↑…‘효능-부작용 살펴보니’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6.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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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내장 지방 분해를 도와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는 새싹보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싹보리는 보리가 파종한지 7일 정도 지나 10~20cm 가량 자라난 어린 보리 싹을 일컫는다.

칼슘이나 비타민 영양소는 풍부하면서 열량과 당분이 낮아 비만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이는 가루 및 분말로 이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씨앗이 가지고 있는 좋은 영양성분이 새싹으로 이동해서 새싹보리의 형태로 섭취할 경우 기존의 영양성분들이 몇 배로 증폭한다. 또한 새로운 영양소들이 생기게 되면서 새싹에 응축된다.

새싹보리에는 폴리코사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폴리코사놀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LD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에 효과를 보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중성 지방 생성과 합성을 막고 지방 분해에 효과적이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쳐<br>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쳐

폴리콜사놀 성분은 사탕수수, 쌀겨, 녹차 등 식물의 줄기나 잎의 왁스에서 추출한 성분을 뜻한는다.

또한 새싹보리는 고지혈증, 당뇨병 등 대사증후군 요인을 예방하고 혈관 내 지방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자연식품인 새싹보리에도 부작용이 있다. 저혈압인 사람은 새싹보리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과다 섭취 시 알레르기 반응 및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평소 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과 임산부 및 수유부의 경우 각별히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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