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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신현희, 신현희와 김루트 해체 이후 근황 눈길…‘향후 행보는?’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6.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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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신현희의 해체 이후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최근 신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늘 커피를 무진장 많이 마셔서 심장이 두근두근 쿵쿵 따리 쿵쿵따 중인데 또 마십니다 나는 몰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희는 청초한 모습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순가련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현희 인스타그램
신현희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5월 1일 신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희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글인데 , 가볍지만은 않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스물하나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늘 저의 또 다른 이름이자 팀이었던 ‘신현희와김루트’ 가 계약해지로 인하여 각자의 활동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며 해체 소식을 알렸다.

이어 “신루트로 활동하면서 정말 많이 웃고 울고 모든 희노애락을 다 경험한 것 같은데, 이런 소식을 갑작스레 전하게 되어 굉장히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신루트를 늘 아끼고 사랑해주셨던 많은 팬분들과 사랑하는 큐리프리리 그리고 도움을 주셨던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신현희 인스타그램
신현희 인스타그램

끝으로 그는 “또한, 저는 앞으로 ‘신현희’로 계속 음악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며 , 혼자일 제가 조금은 걱정도 되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막연히 두렵기도 하지만, 늘 그래 왔듯 노래 만들고 부르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행복한 일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모든 무대에서 최선을 다 할 예정입니다. 부디 새로운 저의 시작에 많은 힘을 실어 주세요.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잊지 못할 신루트의 시간들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언급했다.

김루트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루트입니다. 먼저 저희 신현희와 김루트 음악을 좋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스럽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저는 소속사와 계약 만료가 되었지만 신현희와 김루트로 언젠가 다시 또 여러분들을 만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해체라는 말보다는 잠시 각자의 길에서 활동을 하다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기사를 접하고 신현희와 김루트가 해체한다는 말에 조금 당황스러운 입장입니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으로 치료받으면서 공연할 날을 기다렸었는데 이제는 기다릴 수 없게 되어 아쉽고 팬분들에게 정말 죄송한 입장입니다. 그리고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싱어송라이터 신현희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신현희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한편, 신현희와 김루트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캡송]으로 데뷔했다.

한국의 혼성 듀오 밴드로 신현희는 대구광역시, 김루트는 경상북도 칠곡군 출신으로 함께 서울로 올라왔다. 2017년 '오빠야'란 곡이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인기를 끌어, 볼빨간사춘기 다음가는 차세대 홍대 인디밴드 주자로 자리매김했으나 오래가지 못하고 2019년 5월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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