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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암 증세 궁금증 ↑, 초기에 별다른 증상 없어 조기 발견 어려워…예방법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6.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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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담도암 증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홍현희가 담도암으로 부친상을 당하며 해당 질병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담도암이란 담관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을 이야기한다. 위치에 따라 크게 간내 담도암과 간외 담도암으로 나뉘며 간내 담도암의 경우 간암에 속하게 된다.

50~70대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간흡충, 간내 담석증, 선청성 기형, 궤양성 대장염 등의 이유가 있다.

담도암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이나 권고되는 검진 기준은 없으며 알려진 위험요인을 일상생활에서 최소화하는 것이 방법이다. 

담도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황달이 있으며 피부의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다.

황달은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나며 통증은 없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담도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어렵다.

‘아내의 맛’ 캡처

최근 ‘아내의 맛’에 출연한 홍현희는 부친상 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너무 신기한게 스케줄을 하고 저녁에 왔는데 아버지가 편히 주무시고 계셨다. 그래서 남편이랑 밥을 먹으러갔는데 삼촌에게 전화가 걸려왔다”고 임종 당시를 회상했다.

자신이 울자 아버지가 떠나지 못 하셨다며 “마음을 먹고 ‘아빠 잘가’라고 하니까 3초만에 떠나가셨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편 제이쓴 역시 “담도암이 발견되면 99%는 말기”라며 장인어른을 잃은 슬픔을 전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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