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던, 현아와 같은 표정 지으며 다정한 셀카…‘닮았어’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던과 현아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19일 이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던은 현아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던은 2016년 펜타곤 미니 앨범 'PENTAGON'으로 데뷔했으며 그는 펜타곤의 메인래퍼, 서브보컬, 메인댄서를 맡았었다.

그는 같은 펜타곤 멤버인 후이 그리고 현아와 함께 트리플 H로 활약한 바 있다.

이던과의 열애설에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직하게 연애 중임을 밝혀 논란이 불어졌다.

논란이 계속되자 이후 그는 펜타곤을 탈퇴했으며 현아와 함께 큐브엔터테인먼트 계약을 해지했다.

둘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해지 후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했다.

현아는 1992년 6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로 원더걸스, 포미닛, 트러블 메이커, 트리플 H로 활동한 바 있다.

이던은 1994년 6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로 펜타곤, 트리플 H로 활동 한 바 있으며 둘은 2살 차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