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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슈퍼밴드’ 윤종신, “안성진 선생님은 마치 ‘스쿨 오브 락 느낌’”(feat.탈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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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슈퍼밴드’ 윤종신이 안성진에게 ‘스쿨 오브 락’ 느낌이라고 전했다.

7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에서는 본선 3라운드 라이벌 지목 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벤지, 안성진, 지상은 한 팀으로 무대를 펼쳤다.

무대를 마친 벤지팀에게 조한은 “아주 행복합니다. 자상에게 제일 많이 놀랐어요. 매주 점점 편해지는 거 같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점이 마음에 무척 듭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극대화했는데 아주 좋아요. 기술뿐만 아니라 표현력도 되게 좋았어요. 엄청난 사람들이네요”라며 극찬을 했다.

’슈퍼밴드’ 방송화면 캡처
’슈퍼밴드’ 방송화면 캡처

윤종신은 “원래 다 그런 건 아닌데 유독 ’슈퍼밴드’ 에서는 위기 때 좋은 결과물이 항상 나오는 거 같아요. 왜냐면 욕심부리지 않기 때문이에요. 다행히 세 사람 다 노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했는데 저도 이렇게 풀지는 생각도 못 한 거죠. 굉장히 저는 참신하게 봤고 벤지는 정말 긍정 에너지가 센 사람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도 해내고 저음부터 고음까지 여러 음역을 다 할 수 있었던 것은 안성진의 장비로 만든 독특한 저음 그리고 기타 솔로 하는 것도 ‘스쿨 오브 락’ 보는 느낌이었어요. 진짜 세 사람이 ‘이 무대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표정이 다 살아 있어서 굉장히 두근두근 하면서 봤습니다”라고 전했다.

윤상은 “좀 그런 표현이지만...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는 말이 딱 벤지 씨 자신의 가장 대표적인 그 바이올린 악기를 이렇게 편안하게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자신감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와중에 안성진 선생님은 이 안에 다 녹아 있네요 재기 넘치는 무대였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심사평을 언급했다.

이번 3라운드 탈락자는 김동범, 김지범, 이자원, 노마드, 김우탁이다.

‘슈퍼밴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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